After living in Germany for quite some time and diligently using Duolingo for 400 days, I felt confident enough to skip the A1-1 German course and jump straight into A1-2. With a few basic greetings under my belt, I confidently enrolled and purchased the textbook, ready to dive into my first class.
The Reality Check
I soon realized that language learning is a social endeavor, and I wasn’t as prepared as I thought. Group discussions and partner activities exposed my weaknesses. Articles (der, das, die) were confusing, and I struggled to explain simple directions or understand others. The teacher’s emphasis on cases and prepositions was overwhelming, and I found myself recording the lessons to review later.
Dativ and Prepositions
The teacher focused on the Dativ case, explaining that it’s like a Korean particle and used to indicate the indirect object or direction. Prepositions like aus, bei, mit, nach, von, seit, and zu were introduced, and I learned their meanings and usage through examples.
A New Determination
Despite my initial struggles, I’m determined to improve. I’ve realized that consistent practice and review are key. I’ll be focusing on:
- Regular practice: Attending classes, doing homework, and finding language exchange partners.
- Reviewing grammar: Paying close attention to cases, prepositions, and verb conjugations.
- Speaking practice: Engaging in conversations with native speakers or other learners.
Course Details
- Location: Eschborn, Germany
- Classes: A1-2 (Tuesdays and Fridays, 10:45 AM – 12:15 PM), A1-1 (Tuesdays and Thursdays, 6:00 PM – 7:30 PM)
- Textbook: Required purchase (€18)
- Additional fees: €2 per day for facilities
Conclusion I’m excited to see how much I can improve in the next two months. Even though I’m starting from the basics, I believe that with dedication and hard work, I can achieve my language goals.

독일에 온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.
듀오링고를 꾸준히 한 것도 벌써 400일째…
듀오링고를 한 자신감으로 어학원 A1-1을 건너 뛰고
A1-2 수업으로 바로 직진….!
선생님과 기본 인사를 주고받고, A1-2 수업에 직진 성공…!
수강료를 납부하고 교재를 구매하고
첫 수업에 들어섰다. 두근두근…
그. 런. 데….
역시 어학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닌
여러 명이 어울려서 해야 느는 법…….
선생님이 질문하고,
옆 학생들과 토론하듯 수업을 하다 보니
말문이 막히는 것이………..
한두 군데 가 아니었다.
Der Das Die 관사 부분도 너무 헥갈리고………..
카드 뒤집기를 옆 학생과 맞추기를 하는데……..
음………. 대략난감

길을 어떻게 해야 어디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…
명확히 설명을 해야 함
알아들을 수 있고,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
이 부분에서도….. 어버 버버 거리는 나 스스로를 발견………

그리고 칠판에 격과 전치사를 적으시며 엄청 강요를 하시는데….
음성 녹음까지 동원하여 수업을 듣는 나를 발견………
아아…..
독일에 온 지 일 년이 훌쩍 넘어가는데,
이제야 기초 수업을 들으며 어버버버 하고 있다니…….
그래도…
시작이 반 아니겠어!?!?

AI와 함께 선생님의 말씀 하신 중요 포인트를 다시 되짚고
선생님께서 강조하신 Dativ는 독일어의 격(case) 중 하나로, 한국어의 조사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. 주로 대상이나 방향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.
Dativ와 선생님이 적으신 전치사
- Dativ: 독일어에서 명사가 문장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나타내는 격 중 하나입니다. 주격, 목적격과 함께 자주 사용됩니다.
- aus, bei, mit, nach, von, seit, zu: 선생님께서 칠판에 적으신 이 단어들은 모두 전치사입니다. 전치사는 명사 앞에 붙어서 다른 단어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입니다. 특히, 이 전치사들은 대부분 Dativ 격과 함께 사용됩니다.
각 전치사의 의미와 예시
- aus: ~에서 (출처, 재료)
- Ich komme aus Korea. (나는 한국에서 왔다.)
- bei: ~에게, ~곁에
- Ich wohne bei meiner Oma. (나는 할머니 댁에서 산다.)
- mit: ~와 함께
- Ich gehe mit meinem Hund spazieren. (나는 개와 함께 산책한다.)
- nach: ~쪽으로, ~을 향해
- Ich fahre nach Berlin. (나는 베를린으로 간다.)
- von: ~로부터, ~에서
- Ich bekomme eine E-Mail von meinem Freund. (나는 친구에게서 이메일을 받았다.)
- seit: ~이래로
- Ich lerne Deutsch seit zwei Jahren. (나는 2년 전부터 독일어를 배우고 있다.)
- zu: ~로, ~에게
- Ich gehe zu meiner Freundin. (나는 친구에게 간다.)

열심히 공부햬야겠다는 마음이 불끈 솟아 올랐다….
예습 복습 철저히 해가야지………..
장소는 아쉬 본이며,
화, 금 10:45 ~ 12:15까지가 A1-2 수업이 있는 날이다.
화, 목 18:00 ~19:30 까지는 A1-1 수업이 있는 날이다.
A1-2 수업 위치: Hauptstrasse 20, Mehrgenerationenhaus
A1-1 수업 위치: Eschborn K (Jahnstraße 3, 65760 Eschborn)
교재는 구매해야 하며 (18유로)
완전 무료는 아니고, 하루에 2유로씩
화장실 및 주차장 쓰는 비용 정도를 받으신다.
본 프로그램의 취지는,
독일에 정착을 위한 아가들이 있는 육아맘/솔로대디 등의 대상이나,
각 시의 Stadt 사이트를 보면,
직장인 대상으로도 하는 저녁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기 떄문에
집 근처에 이러한 기관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좋은 정보를 얻어 수업에 참석할 수 있다.
일단 하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어!?
두 달 바짝 에쉬본에서 수업 후
연말 변화된 나의 모습을 벌써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 본다.
파이팅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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